한온시스템은 성민석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한온시스템
한온시스템은 성민석 신임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2019년부터 이어온 3인 각자대표집행임원 체제에서 성민석·너달 쿠추카야 2인 체제로 바뀌고, 성 사장이 최고경영자를 역임한다.
윤여을 한온시스템 이사회 의장 겸 한앤컴퍼니 회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한온시스템은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한온시스템의 위상을 위해 애써준 손정원 신임 부회장의 공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표집행임원을 맡았던 손정원 사장은 부회장으로 선임되면서 대표집행임원에서 이름이 빠졌다. 손 부회장은 1986년 한라공조에 입사해 2019년부터 3인 각자대표체제로 회사를 이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