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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인근에 약 30분 동안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번 정전은 오후 6시25분부터 6시52분까지 27분간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지역 일대 500여 세대가 전력이 끊겨 불편을 겪었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전력이 공급되고 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정전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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