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내외와 카멀라 해리스 내외의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취임식에서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사태에서 영웅으로 떠오른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해리스 당선인은 의회경찰 서장인 유진 굿맨의 경호를 받으며 취임식에 입장했다.

지난 6일 의사당 난입사태 당시 굿맨이 시위대와 대치하는 장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면서 영웅으로 떠올랐다.


당시 그는 상원 회의장으로 향하는 시위대를 막기 위해 시간을 벌고 다른 쪽으로 유인하는 등 유연한 대처를 했다. 굿맨의 대처 덕분에 당시 의사당에 고립됐던 상원의원과 보좌관, 기자 등이 무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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