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 조수용 카카오대표가 부모가 됐다. /사진=매거진B 인스타그램

가수 박지윤, 조수용 카카오대표가 부모가 됐다. 박지윤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아기 손수건 사진과 함께 "얼마 전 건강하고 예쁜 딸아이를 만나 하루하루 기쁨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축복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라고 짧게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을 접한 성유리는 “예쁜 지윤이 닮았으면 얼마나 예쁠까”라며 함께 기뻐했다. 조정치도 “우왕!! 이럴수가!! 축하해~~”라며 축하메시지를 남겼다.

조 대표와 박지윤은 2019년 3월 서울 용산구에 모처에서 가까운 가족들만 초대해 소규모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조 대표가 발간한 월간 ‘매거진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은 1997년 ‘하늘색 꿈’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성인식’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싱어송라이터 겸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3년부터 네이버에서 디자인을 총괄했던 조 대표는 네이버의 초록색 검색창을 디자인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조 대표는 2016년 카카오 브랜드 총괄부사장으로 영입됐다. 2018년 3월 카카오 공동대표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