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주재하고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이 협력하여 ‘제25차 AFHC 운영위원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9월, 강동구가 건강도시 국제포럼 온라인 회의 모습. / 사진제공=강동구
서울 강동구가 주재하고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이 협력하여 ‘제25차 AFHC 운영위원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AFHC는 11개국 244개 도시 및 기관이 회원이며 회원도시 간 건강도시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협력으로 서태평양지역의 건강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FHC 운영위원회는 건강도시연맹의 정책 입안기구로서 AFHC 총회에서 선임되며 강동구는 2018년부터 운영위원회 의장도시로 선출되어 한국을 대표하여 서태평양 지역의 건강 격차 감소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1월22일 오후 1시에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호주, 대만, 홍콩의 운영위원과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WHO WPRO), AFHC 사무국이 참여하여 건강도시연맹의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 및 의결을 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 책임관의 자문 보고, ▲2020년 10월 강동구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AFHC 건강도시 국제포럼 결과 보고, ▲AFHC 임시총회 결과 및 사무국 활동 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 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제25차 AFHC 운영위원회가 건강도시연맹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