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김노향·사진=로이터
미국의 잃어버린 4년을 되돌릴 수 있을까. 무역전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실패, 자국 내 계층·정치 분열 등 트럼프 행정부가 남긴 ‘나쁜 유산’을 없애기 위해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은 지난 4년과는 정반대의 정책 공약을 내놓았다. 지난 21일(한국시각) 미국 백악관의 새 주인이 된 바이든의 행보에 전세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