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공항에서 코로나19 팻말이 쓰여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억명을 돌파했다.
26일(한국시간 기준) 국제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억14만5600명을 기록 중이다.

전 세계 인구가 70억 명 이상임을 감안했을 때 이는 전체 인구 대비 1.3%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은 확진자가 2579만6000여 명으로 전 세계 1위다. 전 세계의 확진자 1/4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서 인도(1000만여명), 브라질(800만여명), 러시아(300만여명)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전 세계 누적 사망자는 214만5500여 명이다. 한편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회복한 사람은 총 7200만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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