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품귀현상으로 수혜가 전망된다는 전문가 분석에 서플러스글로벌이 상한가다. 
26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서플러스글로벌은 전날 대비 29.86%(1290원) 오른 5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리퍼비시(재판매) 세계 1위 업체로 파운드리 업체에 중고 장비를 납품하는 등 설비 투자 확대 지속으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텔 등 종합반도체업체(IDM)들의 신규 투자가 지연되면서 최근 반도체 공급 부족이 화두가 됐다"며 "미국의 중국 SMC 제재로 동사의 주요 고객사인 DB하이텍 역시 반사 수혜가 예상된다"며 "DB하이텍향 매출 수익성이 높아 동사의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