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26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과 존슨앤존슨(J&J) 등 기업 실적 호조 영향으로 대형주 중심의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8.5포인트(0.03%) 상승한 3만0968.55에 거래를 시작했다.

S&P 500지수는 7.6포인트(0.20%) 상승한 3862.9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64.2포인트(0.34%) 오른 1만3681.717에 각각 출발했다. S&P 500지수는 개장가로는 사상최고다.


이번 주 본격적인 어닝 시즌이 개막하는 데다, GE의 4분기 잉여현금흐름이 급증했고, J&J이 곧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상승세가 이어졌다.

시장은 이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에 주목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정책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문제를 언급할 예정이지만, 정책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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