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 대책 마련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들으며 눈을 감고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4년을 작심 비판한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정부 정책을 분야별로 지적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분야별로 이번 정부가 잘못한 것을 지적하고, 대안을 일부 제시하고 이를 실행하라고 정부에 촉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과 자영업자·소상공인 피해대책, 부동산정책, 대북정책,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대립 등을 언급할 예정이다.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승리 방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한 김 위원장의 구상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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