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어썸프로젝트컴퍼니 제공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박승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박승희의 소속사 어썸프로젝트컴퍼니는 27일 박승희의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4월 17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박승희 선수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며 함께 결혼을 축하했다.

예비 신랑은 가방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희와 예비 신랑은 1년 반 전 모임에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박승희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후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 참가해 개인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이후 패션 디자인 공부를 시작한 박승희는 2020년 가방 브랜드를 직접 론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