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의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지난주 3%가 넘는 주간 하락률을 보인 뉴욕증시가 1일(현지시간) 광업주 호조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6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8.12포인트(0.76%) 오른 3만210.74를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02포인트(1.02%) 오른 3752.2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80.23포인트(1.38%) 뛴 1만3250.93을 가리키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은 매수 열풍이 불면서 광업주가 상승하며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이날 현재 헤클라마이닝은 42%, 쿠어마이닝은 29.28%, 팬아메리칸실버는 18.02% 급등하고 있다. 국제 은 가격과 관련 기업의 주가는 지난주부터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미국 개인투자자들과 헤지펀드 간 '공매도 전쟁'으로 관심을 모았던 게임스탑 주가는 이날 현재 15.61%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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