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 더 비기닝' 김래원이 이다희를 살렸다. /사진=tvN 방송캡처

김래원의 강렬한 첫등장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tvN '루카'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루카)’에서는 이손(김성오 분)에게 추격당하는 지오(김래원 분)와 의문의 죽음을 수사하는 하늘에구름(이다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지오는 인간이 아닌 괴물이다. 휴먼 테크의 비밀 연구 끝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그는 1년 전 이손 일당의 추격을 따돌리고 도망쳐 숨어지냈다. 이 때문에 루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이비 교단의 영주 황정아(진경 분)와 국정원 실세 김철수(박혁권 분)로부터 추격을 당했다.

중대범죄수사과에서 쫓겨난 하늘에구름은 홀로 의문의 죽음을 수사했다. 그가 수사하던 건 루카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이었다. 그러나 하늘에구름은 일반 수사 중 찻길에서 차에 치여 위기의 순간에 몰렸다. 이때 눈앞에서 이를 지켜본 지오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전기 충격으로 하늘에구름을 살렸다.


지오의 능력은 영상에 담겨 온라인에 퍼졌다. 이 때문에 이손 일당은 지오를 재차 추격했다. 하늘에구름은 자신을 도와준 지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다가 이손 일당이 범한 살인 사건을 접하고 수사에 나섰다.

이손의 추격에 도망치던 지오는 빌딩 옥상에서 궁지에 몰렸고 건물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지오는 특별한 능력을 사용했다. 지오를 뒤따르던 하늘에구름은 이를 목격했다.

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 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액션극으로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