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가수 김재욱(김재롱)이 사기 당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스타뉴스
개그맨 겸 가수 김재욱(김재롱)이 사기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김재롱(김재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재욱은 김재롱이라는 부캐로 '트로트의 민족'에 출연해 3위에 입상하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재롱(김재욱)은 "1라운드만 통과하자는 마음이었는데 3위까지 했다. 세계가 들썩이는 게 느껴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재롱(김재욱)은 "빌보드까지 노리고 있다"면서 "조만간 좋은 소식, 국위선양할 예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욱은 가수를 준비하다가 사기를 당한 적이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재욱은 "저는 계속 가수를 준비했었다. 가수 기획사로 넘어가려고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욱은 "10년 전에 제가 직접 의상도 준비하고 20곡을 준비해서 DVD를 내려고 했는데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이 길이 아닌가 싶었는데, 10년이 지나 기회가 다시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