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사진=뉴스1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장혜영 의원(정의당·비례대표)이 2일 의정활동에 복귀했다. 장 의원은 김종철 전 대표로부터 성추행 피해 사실을 밝힌 지난 28일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장 의원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회 전경 사진을 올리며 "오늘부터 2월 국회가 시작된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려 깊은 지지와 연대에 힘입어 다시 일상으로의 한걸음을 내딛는다"고 적었다.

그는 "함께 있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저 역시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와 본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오후에는 국회 소통관에서 프리랜서 해촉 증명서 관련 법안 발의 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