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손봉호 희망친구 기아대책 이사장, 허인 KB국민은행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5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설날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전통시장 모바일 장보기 앱’을 이용해 물품을 구입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후원금과 떡과 육류, 건어물 등 생필품을 구입, 전통시장상품권과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나눔 활동에는 윤석헌 금감원장과 손봉호 기아대책 이사장, 허인 국민은행장이 참여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코로나19와 겨울 한파 등으로 전통시장이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오늘의 나눔활동이 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11년을 이어온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활력이 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