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용산구는 5일 "구민 7명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관내 560~566번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렸다.

신규 확진자 7명 중 4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이 확인됐다. 2명은 가족과, 1명은 용산구 확진자와, 1명은 동대문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미국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구민이 1명 있으며 나머지 2명의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용산구는 "확진자들을 격리병상으로 배정했고 자택 및 이동경로는 방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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