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노원구에서 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노원구는 5일 "구민 9명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1072~108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9명의 확진자 중 7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이 확인됐다. 2명은 가족, 2명은 같은 구에 거주하는 지인, 2명은 타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나머지 2명의 확진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해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노원구는 이날 재난문자를 통해 "노원역 문화의거리 주다방 노원점 1월 30일 이용자는 거주지 인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기 바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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