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504명 증가한 8만243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확진자 504명 중 지역 발생은 467명, 해외 유입사례는 3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12명으로 격리중인 사람은 8300명으로 전날보다 82명 늘었다.
지역별 신고현황은 서울 183명(해외유입 6명), 부산 29명, 대구 13명(해외 3명), 인천 25명, 광주 13명(해외 4명), 대전 3명(해외 1명), 울산 2명, 경기 188명(해외 7명), 강원 11명, 충북 4명(해외 1명), 충남 1명, 전북 7명, 경북 1명, 경남 5명, 제주 4명, 검역 15명이다.
의심신고 검사 수는 3만9985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4만1275건으로 나타났다. 총 검사 건수는 8만1260건으로 전날 7만7291건보다 3969건 증가했다. 이날 확진자 504명 중 87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발견했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월29일~2월11일까지'469→456→354→305→336→467→451→370→393→372→289→303→444→504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발생 확진자는 467명으로 전날 414명보다 53명 증가했다. 국내 발생 추이는 최근 2주간 '445→421→324→285→295→433→429→350→365→326→264→273→414→467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7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유입국가는 아메리카 14명, 중국 외 아시아 15명, 유럽 7명, 아프리카 1명이다. 국적은 외국인 17명, 내국인 20명으로 조사됐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1496명을 기록했다. 전체 치명률은 1.81%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감소한 17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의심 환자는 607만8명이며 이중 590만596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8만161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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