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해 12월18일 개장했다. 훌륭한 전망과 규모,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은 15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첫 홈쇼핑 판매에서 약 1만실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9시35분부터 1시간 CJ오쇼핑에서 진행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판매는 5653콜에 9725실 판매를 기록했다. 사전 판매는 물론 방송 후 일주일간 후판매에서도 적지않은 주문이 들어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1만실 완판의 기록을 세운 셈이다. 

패키지 상품은 주중 1박 기준(2인) 31만원(금·토 주말 세금 포함 38만원), 2박 기준 59만원(금·토 73만원)으로 판매됐다. 홈쇼핑에서 호텔 객실 상품을 30만~70만원대의 고가에 판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인 기준 9만6000원 상당의 조식, 다양한 레스토랑&바 등 혜택을 제공했고 K패션 전문 쇼핑몰인 HAN 컬렉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해 12월18일 개장했다. 제주 최고 높이(38층 169m) 건물로, 1600개의 올스위트 객실, 미슐랭 3스타 출신 셰프들이 포진한 14개의 레스토랑&바, 제주 바다와 공항을 내려다보는 8층 풀데크(수영장) 등 훌륭한 전망과 규모,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숙박기간이 21일부터 5월23일인 이번 판매에서 2박 상품 구매 비중이 83%나 됐다"면서 "유채꽃 시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친구와 연인, 가족 등과 보낼 호캉스 목적뿐 아니라 부모님께 효도관광 선물 등으로 많은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