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아파트 3.3㎡ 당 평균 분양가는 1290만원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지난달 광주지역 아파트 3.3㎡ 당 평균 분양가는 1290만원으로 전월에 비해 69만원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인 가구· 소가족 증가 등의 영향으로 그동안 잘 나가던 60㎡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가는 떨어졌다. 

15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내놓은 '2021년 1월 민간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 ㎡당 평균 분양가는 391만원으로 전월(370만원)대비 5.4%(20만8000원), 전년동월(384만원)대비1.8%(6만9000원)각각 올랐다.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 간(작성기준월 포함)의 자료를 평균해 작성한다.

광주 규모별 ㎡ 당 분양가는 60㎡이하가 352만원으로 전월과 같았고,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10.31%(40만5000원)하락했다.

60㎡초과 85㎡이하는 391만원으로 전월(370만원)대비 5.64%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 1.29% 상승했다.

85㎡초과 102㎡이하는 461만원으로 전월과 동일했다.102㎡초과 ㎡ 당 평균 분양가는 442만원으로 전월과 같았고,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2.55% 상승했다.

같은 달 305가구가 분양돼 전월(992가구)보다 687가구 줄었으나, 전년동월(0가구)에 비해 순증했다.

전남지역 지난달 아파트 ㎡ 당 평균 분양가는 282만원(3.3㎡ 당 930만원)으로 전월(283만원)에 비해 4000원 떨어졌으나, 전년동월(248만원)에 비해서는 34만20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은 194가구로 전월(655가구)대비 461가구 줄었지만, 전년 동월(99가구)에 비해 95가구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