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동 주상복합 조감도 /사진=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이 지난달 제주대 생활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에 이어 대구 신천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신동아건설은 19일 대구 동구 신천동 주상복합 신축공사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하 4층~지상 31층 4개동, 아파트 656가구와 오피스텔 52실 규모로 들어선다. 총 공사비는 1752억원이다.

신동아건설은 오는 6월 공사도급계약을 맺고 9월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뒤 12월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올해 수주목표인 2조5000억원 달성을 위해 설계공모, 도시개발사업, 기술형 입찰, 정비사업 등의 분야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