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30명 추가로 발생했다.
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30명이다. 국내발생 120명과 해외유입 10명이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2만7360명으로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서 365명을 유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여파가 계속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20일) 용산구 순천향대병원과 은평구 요양시설 등에서 관련 확진자가 이어졌다.

한편 지난 일주일간 서울시 일일 신규 확진자는 150명(14일)→161명(15일)→258명(16일)→185명(17일)→180명(18일)→123명(19일)→130명(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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