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부산에서 보궐선거 후보자들을 직접 만나 독려한 홍영표 의원,/사진=박비주안 기자
가덕신공항, 동남권 메가시티, 부산2030월드엑스포 등 현안이 산적한 부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연일 부산으로 향해 보궐선거에 힘을 싣고있다. 지난 주말에는 차기 민주당 당대표 후보군에 이름 올린 홍영표 전 원내대표가 부산을 찾아 보궐선거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홍영표 의원은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부산의 미래를 바꾸느냐가 달린 중요한 선거”라며 “부산의 가덕신공항을 포함해 부산의 미래 먹거리가 걸린 상황에 당이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 민주당 여성위원회를 만난 홍 의원은 “제도권 정치에 여성이 30%이상만 참여하게 된다면 세상이 바뀔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부산에 박인영 예비후보와 서울의 박영선 예비후보의 등장으로 보궐선거에서 여성후보들이 던지는 메시지에 힘이 실리는 것이 반갑다”고 여성위원회를 지지하기도 했다.


홍 의원은 “어려운 상황에서 선거를 치르고 계신 예비후보자들과 캠프관계자, 당원 동지들께 감사하다”면서 “향후에도 작은 힘이라도 필요할 때 언제든 부산에 다시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사퇴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까지는 송영길(인천 계양을)·우원식(서울 노원을)·홍영표(인천 부평을) 의원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당대표 후보군들의 부산 방문은 더욱 잦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