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군정 및 지역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해 온 공로로 전직 기관장인 김전수 가평소방서장, 이학용 농협중앙회군지부장, 박종운 한국전력공사가평지사장, 정용석 청평양수발전소장, 주행식 제66보병사단장, 최용수 야수단장 등 6명에게 명예군민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이 지역에서 근무했던 전직 유관 기관장들을 명예군민으로 선정, 지역을 떠나서도 가평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가평군에 따르면 군정 및 지역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해 온 공로로 전직 기관장인 김전수 가평소방서장, 이학용 농협중앙회군지부장, 박종운 한국전력공사가평지사장, 정용석 청평양수발전소장, 주행식 제66보병사단장, 최용수 야수단장 등 6명에게 명예군민증서를 수여했다.

‘명예군민증서’는 군 조례에 따라 군정시책의 추진에 협력한 사람, 군정발전에 기여한 사람, 지역개발 및 사회봉사활동에 헌신 참여하여 주민 화합에 기여한 사람, 기타 군정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에게 군수가 수여하고 있다.


이날 조규관 행정복지국장이 가평군수를 대신해 구리소방서,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를 방문해 명예군민패를 전달했다.

전 한국전력공사 가평지사장, 청평양수발전소장, 66사단장, 야수단장은 직접 전달이 어려워 인편과 우편으로 발송하는 등 6개 기관장이 앞으로도 가평군과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재임기간 지역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지역 안전 및 군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명예군민패를 드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을 위해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