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공동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최종 임상시험 분석 결과, 90%의 면역 효과를 확인했다고 아스트라제네카가 밝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캐나다 보건당국이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보건 당국은 26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앞서 캐나다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총 2000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기로 선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사용 승인에 따라 캐나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급 받는대로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3상 임상시험에서 평균 70.4%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1회 접종 후 22일 후부터 예방 효과가 70%였고, 3개월가량 효과가 지속된다. 2회 접종 시 최대 예방 효과는 80%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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