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석유시추설비/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3거래일째 내렸다. 미국 원유선물은 일주일 넘게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60달러선 밑으로 떨어졌다.

2일(현지시간)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89센트(1.5%) 하락해 배럴당 59.7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월 19일 이후 최저로 배럴당 60달러선이 깨졌다.


북해 브렌트유 5월물은 99센트(1.6%) 하락한 배럴당 62.70달러를 기록했다. 2월 12일 이후 최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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