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엔지니어 천인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아무튼 출근 제공

IT엔지니어 천인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7년차 IT엔지니어 천인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천인우는 이날 "여의도 핀테크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7년 차 IT엔지니어 천인우다"라고 말문을 열고 "두 번째 직장이다. 첫 직장은 페이스북이다. 지구상에 있는 많은 사람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큰 노력을 안 들이고도 세상의 변화를 일으키기 쉬운 상황이었다. 보람차고 즐거웠지만 개인 커리어 성장을 위해서 스타트업에서 성공을 일궈나가는 경험을 하고 싶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식사할 틈도 없이 업무의 연속인 천인우는 연신 커피만 들이켰다. 천인우는 "2시10분 전이여서 회의를 준비하러 간다"며 데이터 파운데이션 팀 주간회의가 있음을 밝혔다. 천인우는 "첫번째 아젠다에 이슈가 있다"면서 회사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질문이 날라드는 순간에도 천인우는 유연하게 대처했다.

이어 회의 마지막에 천인우는 땡스타임을 갖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천인우는 "팀의 화합도 되고, 업무를 조명하는 자리이므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천인우는 맥주 한잔을 하며 회사 동료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요즘 연애하냐는 질문을 받은 그는 "연애 안 하고 있다. 요즘에는 생각도 없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동료의 커플링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던 천인우는 갑자기 "저도 커플링을 하고 싶다"라고 속내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그는 "제가 저런 말을 했었냐. 술 마시니까 진심이 나왔나 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인우는 이내 진짜 속마음을 고백했다. "연애를 하고 싶다. 아까는 아니라고 했는데"라면서 민망해 했다. 이에 동료는 "사실 일하면서 만나기 쉽지 않다. 소개팅을 해야 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천인우는 "소개팅 해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특히 천인우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라는 동료의 질문을 받고 바로 진지한 표정을 짓더니 "외모는 많이 안 본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천인우는 "이상형은 신세경이다. 집중하게 만든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를 들은 동료는 "그건 예뻐서 집중하는 거다"라고 팩폭(?)해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