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노원구에서 하루 만에 1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노원구는 6일 "오늘 구민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1278~1289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12명의 신규 확진자 중 7명은 기존 확진자인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구는 추정하고 있다. 2명은 관내 동거가족, 2명은 도봉구 거주 가족, 3명은 관외 거주 가족과의 접촉이 확인됐다.


이 밖에 서초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가 특정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는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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