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2021.3.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7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2명 추가 발생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0시보다 92명 늘어난 2만917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114명보다 22명 줄어든 숫자다. 다만 전체 검사 수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 영향도 있어 안심할 수는 없다.


확진자 수는 줄었지만 음식점과 학원, 직장 등 일상생활 속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동대문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서울시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다.

여의도 칵테일바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다. 서울시 누적 확진자 총 38명이다.


송파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이 외에도 노원구 소재 횟집 관련 1명(누적 23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2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중 3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9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7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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