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0명 늘었다. /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하루 490명 증가하며 5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0명 늘어나 누적 9만517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9일 561명 이후 22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74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82명으로 총 8만6625명(91.02%)이 격리해제돼 현재 688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6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67명(치명률 1.75%)이 됐다.

코로나19 백신은 신규로 3만5684명이 추가 접종받아 총 58만3658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5만8299명, 화이자 백신 2만5359명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신규 사례는 674건으로 총 8322건이 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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