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차 접종률이 73.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뉴스1
감염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58만명을 넘어서며 접종률도 74%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자는 3만5684명 증가한 58만3658명이다.

이는 1차 접종 대상자의 73.7%가 완료된 상황으로 주말을 제외하고 주중을 보면 하루 평균 약 5만 7000여 명이 접종을 받은 셈이다.


이상반응 신고 사례는 674건이 늘어난 8322건이다. 신규 674건 중 660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일반 사례였다.

신규 12건을 포함한 73건의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와 신규 2건을 포함한 총 7건이 중증 의심 사례였다. 신규는 없지만 15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사망 사례 15건 중 7건에 대해 지난 12일 피해조사반 2차 회의가 개최되었고 검토 결과를 정리해 오는 15일 브리핑에서 공개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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