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13일 경기도 의정부 제일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201.3.13/뉴스1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14일 4·7재보궐 선거 민심을 살피기 위해 서울 곳곳을 누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삼룡사를 찾아 천태종 제17대주지 무원스님의 진산식(취임법회)에 참석했다.

이후 오후 3시경엔 김승식 강북구 광역의원 후보 캠프와 강북시장을 방문해 표심 몰이에 나선다.


이 위원장 측은 "내일(15일)부터 모든 일정 마무리 이후 서울시당 상황실에 들러 매일 점검 및 독려 전화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전날 오후 의정부제일시장과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등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행보에 방점을 찍었다. 현장에서는 집권여당으로서 정책적 지원과 함께 '이낙연표 추경'이라 불리는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 처리에 대한 의지도 피력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선대위원장으로서 첫 행보로 박 후보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았다. 11일에는 종로 광장시장을 찾은 데 이어 12일에는 부산을 방문해 부산 중기중앙회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잇달아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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