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지역 기업체 근로자들의 퇴직·은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퇴직재무설계 세미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역 기업체 근로자들의 퇴직·은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퇴직재무설계 세미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은퇴금융 전문강사가 신청 기업을 방문해 근로자들에게 퇴직 관련 정보를 알려주고 노후설계를 해주는 방식이다. 퇴직소득세 절세, 퇴직연금통장(IRP) 활용, 구직급여 신청, 실업급여 제도 활용, 건강보험료 납부, 지역가입자 보험료 산정 방법부터 퇴직 후 국민연금 보험료 납입 방법과 노후자금 마련 방법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남·울산지역 소재 기업으로 내달 30일까지 BNK경남은행 영업점 또는 본점 은퇴금융팀에 접수하면 된다.


이정훈 BNK경남은행 WM고객부장은 “지역 기업 근로자들이 퇴직이나 은퇴금융에 관심이 있어도 관련 강의를 들을 기회가 별로 없다”면서 “이 세미나를 통해 근로자들이 체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퇴직과 은퇴 그리고 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라 BNK 퇴직설계(RD) 과정을 자체 개발해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