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열번쨰 정규앨범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사진=Lable SJ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가 완전체로 16일 컴백한다.

슈퍼주니어의 열번째 정규 앨범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에는 ‘House Party’(하우스 파티)를 비롯해 ‘우리에게’(The Melody), ‘사랑이 멎지 않게’(Raining Spell for Love, Remake ver.), ‘Burn The Floor’, ’하얀 거짓말’(Tell Me Baby)까지 총 10트랙이 알차게 수록됐다.

당초 슈퍼주니어는 이 앨범을 지난해 12월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세 번에 걸쳐 발매를 미룬 바 있다.

타이틀곡 ‘House Party’는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과 기타 리프가 중독적인 디스코 팝 장르로 히트메이커 유영진이 작사하고 작곡에도 참여해 슈퍼주니어만의 음악 색깔을 제대로 담아냈다. 가사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소소한 일상들을 잊어버리지 말자고 전하며 거의 다 왔으니 힘내어 일탈은 잠시만 접어두자는 독려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슈퍼주니어 채널을 통해 공개된 ‘한마디 인터뷰’에서 타이틀 곡 ‘House Party’의 음악 장르를 묻는 질문에 신동은 “여러분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고 은혁은 “이번 장르는 ‘슈퍼주니어’ 그 자체”라고 답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끝으로 슈퍼주니어는 누구보다 앨범을 기다렸을 팬들을 향해 “오래 기다려 주셨던 만큼 선물 같은 앨범이 됐으면 한다”며 “좋은 음악, 좋은 앨범, 좋은 뮤직비디오로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고 싶다. ‘House Party’ 많이 들어 주시고 저희 슈퍼주니어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다정한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