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16일 오후 경남 의령을 찾아 4·7 의령군수 재선거 지원사격에 나섰다.(사진 좌측부터 김충규 후보, 이낙연 위원장, 정권용 도의원 후보)/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16일 오후 경남 의령을 찾아 4·7 의령군수 재선거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이날 의령군청을 방문해 백삼종 군수권한대행으로부터 주요 현안사업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백 권한대행은 국도20호선 4차선 확장(사업비 700여억원), 국립 국어사전 박물관 건립(500여억원) 등을 건의했다.

이어 김충규 후보 사무실을 찾은 이 위원장은 "서울·부산시장 선거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불모지인 경남 의령군수 선거도 아주 중요한 선거다"며 "반드시 의병의 고장인 의령군에도 푸른 깃발이 휘날릴 수 있도록 군민과 당원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백 군수 권한대행이 건의한 국도20호선 4차선 확장, 국립 국어사전 박물관 건립 사업을 언급하면서 "김충규 후보가 군수에 당선이 되면 그 꿈이 빨리 이루어질수 있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16일 오후 경남 의령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어려워진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이어 이 위원장은 의령군수 재선거에 출마하는 김충규 후보와 정권용 도의원 후보, 김태완 지역위원장 등 캠프 관계자들과 의령전통시장을 방문해 곳곳을 둘러보며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어려워진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격려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16일 오후 경남 의령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어려워진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