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16일 오후 경남 의령을 찾아 4·7 의령군수 재선거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이날 의령군청을 방문해 백삼종 군수권한대행으로부터 주요 현안사업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백 권한대행은 국도20호선 4차선 확장(사업비 700여억원), 국립 국어사전 박물관 건립(500여억원) 등을 건의했다.
이어 김충규 후보 사무실을 찾은 이 위원장은 "서울·부산시장 선거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불모지인 경남 의령군수 선거도 아주 중요한 선거다"며 "반드시 의병의 고장인 의령군에도 푸른 깃발이 휘날릴 수 있도록 군민과 당원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백 군수 권한대행이 건의한 국도20호선 4차선 확장, 국립 국어사전 박물관 건립 사업을 언급하면서 "김충규 후보가 군수에 당선이 되면 그 꿈이 빨리 이루어질수 있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의령군수 재선거에 출마하는 김충규 후보와 정권용 도의원 후보, 김태완 지역위원장 등 캠프 관계자들과 의령전통시장을 방문해 곳곳을 둘러보며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어려워진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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