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미국의 장기 국가 신용도를 'AA+'로, 단기 국가신용도를 'A-1+'로 평가했다.
16일(현지시간)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AA+'는 22개 등급 중 상위 2번째로, 국가 신용이 우수한 상태인 투자 적격 구간에 속한다. 'A-1+'도 최상의 신용 상태로 역시 투자적격 구간에 속한다.

S&P는 미국의 회복력 있는 경제와 광범위한 통화정책의 유연성을 이유로 이 같이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S&P는 또한 미국에 대한 전망을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올해와 내년 코로나19 대유행이 물러가면 급속한 경제성장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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