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아내, 엄마, 배우로서의 고민을 토로했다. 한채아는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자신의 ‘온’과 ‘오프’를 공개했다.
한채아는 최근 육아에 ‘온’이었다. 한채아는 “요즘은 거의 육아를 하고 있다. 아이 이름이 차봄인데, 애칭이 차차라서 그렇게 부르고 있다”며 “아버님(차범근)께서 아이를 무척 좋아하신다. 선수로 뛰실 때 아이들에게 애정을 못 주셔서 그런가 했는데 그때부터 아이를 좋아하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딸이 “일어나”라고 하면서 한채아의 하루가 시작됐다. 한채아는 눈을 비비고 일어나 등원 전까지 딸과 소꿉놀이를 하는가 하면, 아침밥을 먹이면서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잠시도 앉을 시간이 없었고, 아이가 등원한 뒤에서야 겨우 한숨을 돌렸다.
새로운 작품 출연을 고민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채아는 매니저와 통화하며 "왜 이 역할을 주셨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감독님이 육아 공백기를 안타까워했지"라고 말했고, 한채아은 "계속 콜해주는거지. 너무 감사하지"라고 말했다.
한채아는 "이제 아이를 본다. 내가 없어도 괜찮을지, 얼마나 걸릴지 고민된다. 잘못했을 때 아이로서 배우로서 둘 다 못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결국 눈물을 보인 한채아는 "제가 원래 해왔던 일인데 엄마가 되면서 못하게 된거다. 아이 때문에 고민하게 되니까. 주변 사람들은 아이 생각만 한다. 근데 매니저가 너를 생각하라니까 감정이 조금 그랬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채아는 최근 육아에 ‘온’이었다. 한채아는 “요즘은 거의 육아를 하고 있다. 아이 이름이 차봄인데, 애칭이 차차라서 그렇게 부르고 있다”며 “아버님(차범근)께서 아이를 무척 좋아하신다. 선수로 뛰실 때 아이들에게 애정을 못 주셔서 그런가 했는데 그때부터 아이를 좋아하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딸이 “일어나”라고 하면서 한채아의 하루가 시작됐다. 한채아는 눈을 비비고 일어나 등원 전까지 딸과 소꿉놀이를 하는가 하면, 아침밥을 먹이면서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잠시도 앉을 시간이 없었고, 아이가 등원한 뒤에서야 겨우 한숨을 돌렸다.
새로운 작품 출연을 고민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채아는 매니저와 통화하며 "왜 이 역할을 주셨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감독님이 육아 공백기를 안타까워했지"라고 말했고, 한채아은 "계속 콜해주는거지. 너무 감사하지"라고 말했다.
한채아는 "이제 아이를 본다. 내가 없어도 괜찮을지, 얼마나 걸릴지 고민된다. 잘못했을 때 아이로서 배우로서 둘 다 못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결국 눈물을 보인 한채아는 "제가 원래 해왔던 일인데 엄마가 되면서 못하게 된거다. 아이 때문에 고민하게 되니까. 주변 사람들은 아이 생각만 한다. 근데 매니저가 너를 생각하라니까 감정이 조금 그랬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