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는 공식 계정을 통해 "A special congratulations to Youn Yuh-jung for her Oscar nomination in a supporting role in @minarimovie. The actress wears a #DolceGabbana blue midi dress with floral embellishments in occasion of the @criticschoice Awards"라는 글과 함께 윤여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여정은 돌체앤가바나의 플로럴 아플리케 미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 의상의 국내 판매 가격은 320만원이다.
윤여정은 이날 배급사 판씨네마를 통해 오스카 노미네이트 소감을 전했다. 윤여정은 "제가 이런 영광과 기쁨을 누리기까지 저를 돕고 응원하고 같이 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사람이 여유가 생기면 감사하게 되는 것 같다. 여유가 없을 땐 원망을 하게 된다. 제가 많이 여유가 생겼나 보다. 지나온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된다"면서 담담하게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시 한번 상황상 직접 인사 못 드려 죄송하다"며 "응원 정말 감사하다"고 '미나리'와 함께한 모든 이들과 한국 관객에게 가슴 뭉클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시 한번 상황상 직접 인사 못 드려 죄송하다"며 "응원 정말 감사하다"고 '미나리'와 함께한 모든 이들과 한국 관객에게 가슴 뭉클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총 6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이는 오스카 역사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3개 부문에 동시에 후보에 오른 3편의 영화 중 하나로 기록됐으며, 작품상 후보에 선정된 최초의 아시안 아메리칸 필름으로 등극했다.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지난 3일 개봉일부터 13일간 1위를 차지했고, 50만 관객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