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새 봄을 맞아 노후된 어린이공원 6개소에 대해 모험심 가득한 창의 놀이터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비행기 모습을 한 신정4동 앞산 어린이공원 모습./사진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는 새봄을 맞아 노후된 어린이공원 6개소에 대해 모험심 가득한 창의 놀이터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구는 2022까지 어린이 눈높이와 지역특색을 살린 ‘1동 1창의 놀이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공원 재조성 사업은 기존의 단순하고 낡은 어린이 놀이시설을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놀이시설로 재조성하는 기존과는 차별화된 어린이공원 조성 사업이다.

이번에 완공된 창의 놀이터는 ▲목3동 백석 어린이공원 ▲신월1동 신월 어린이공원 ▲신월3동 남부 어린이공원 ▲신월4동 남도 어린이공원 ▲신정4동 새뚝·앞산 어린이공원 등 총 6개소이며, 총 14억원이 소요되었다.


목3동 백석 어린이공원은 목재 수로가 들어간 물놀이형 어린이공원이다.
신월1동 신월 어린이공원은 모래놀이터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조성하였으며, 신월3동 남부 어린이공원은 다양한 놀이행태를 유도하는 자연재료를 사용하여, 어린이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놀이터로 완공되었다. 단, 새뚝 어린이공원과 남부 어린이 공원은 이번주 안전점검을 마치고 25일 개장할 예정이다.

올해는 ▲목3동 모세미 어린이공원 ▲목4동 정목 어린이공원 ▲목5동 진달래 어린이공원 ▲신월3동 경인 어린이공원 ▲신월4동 꿀벌 어린이공원 ▲신월6동 강신 어린이공원 ▲신정3동 넓은들 어린이공원 ▲신정4동 동개울·음골 어린이공원 총 9개소의 어린이공원에 대한 창의 놀이터 조성 사업이 진행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창의 놀이터가 어린이들의 감수성, 모험심, 상상력을 키우고, 지역주민의 소중한 커뮤니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