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군 장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1.3.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됐다.
국방부는 20일 "해병대 간부·병사·공무직 각 1명과 육군 병사 3명이 추가 확진됐다"라고 밝혔다.

경북 포항 소재 해병대 간부와 공무직 각 1명은 부대 내 확진자와 접촉한 인원으로 분류돼 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령도 소재 해병대 병사 1명은 휴가 복귀 전 진단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결과가 나왔다. 용인 소재 육군 병사 1명은 휴가 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포천 소재 육군 부대에선 총 2명이 휴가 복귀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641명이며 이중 완치된 인원은 6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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