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선별진료소 운영 축소로 진단검사 건수가 감소하지만 21일 신규 확진자는 닷새째 400명을 넘었다. /사진=뉴시스
2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56명 증가한 9만866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은 437명, 해외유입은 19명이다.
주말에는 선별진료소 운영 축소로 진단검사 건수가 감소, 일반적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휴일효과가 있지만 신규 확진자는 닷새째 400명을 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국내 발생 현황을 보면 지역별로 ▲서울 128명 ▲인천 20명 ▲경기 155명 ▲부산 18명 ▲대구 12명 ▲울산 7명 ▲경북 5명 ▲경남 54명 ▲광주 2명 ▲전북 10명 ▲대전 1명 ▲충북 10명 ▲충남 5명 ▲강원 13명 ▲제주 1명 등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은 검역단계에서 9명, 지역사회 격리 중 10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10명, 외국인 9명이다. 유입 추정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3명, 미주 1명, 아프리카 4명이다.

완치자는 379명 늘어나 누적 9만328명이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1696명으로 3명 추가됐다. 격리 중 확진자는 74명 늘어 6641명이 됐다. 중증 이상 환자는 104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원은 939명 추가돼 누적 67만6587명이 됐다. 접종 후 이상반응은 25건이 추가 신고됐다. 모두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등의 사례였다. 중증 의심사례는 경련 등 11건, 사망은 16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