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성화학
효성화학이 올해 1분기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56분 효성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2만원(6.92%) 오른 3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효성화학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62.5% 급증한 450억원으로 추정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1분기 전망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며 "특히 PP(폴리프로필렌)/PDH(프로판 탈수소화 공정)부문 영업이익은 299억원으로 523.6%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센터장은 "2분기는 미국과 유럽의 생산 차질이 지속되면서 분기 증익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국내 증설 물량이 있지만 3분기 프로판 가격 안정화와 4분기 베트남 본격 가동으로 견고한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