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출신 은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은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 말을 빌려 "브레이브걸스 출신 은영이 5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은영은 지난해 결혼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예식을 연기, 최근 브레이브걸스 원년 멤버들에 결혼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영은 그간 개인 SNS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해 웨딩 촬영 후기와 함께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으며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을 1년 미뤘더니 식에 대한 감각이 좀 무뎌졌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1일에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결혼)식은 올리지만 소심한 편이라 청첩장 안 돌리려고 만들지도 않았는데 흔쾌히 참석하겠다고 말해주는 마음이 고마운 동생들. 그래서 밥 사려고 모였는데 웃고, 떠들고, 춤추고 너무 행복했던 하루. 이제 이 모임은 무슨 모임이라고 불러야 하지? 브레이브걸스 1기?"라는 글과 함께 브레이브걸스 원년 멤버들과 만나 찍은 영상을 SNS 계정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