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지누션 멤버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가 겹경사를 맞았다. /사진=임사라 변호사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지누션의 지누(김진우 분)가 법조계 재원 임사라 변호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임사라 변호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소식 전합니다. 기다려온 인생의 반쪽을 찾아 한 가족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라며 남편 지누를 소개했다.
이어 "결혼식은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있는 때가 오면 가족끼리 조촐히 식사하는 자리로 대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서프라이즈 한가지 더! 가족이 한 명 더 늘었어요. 쥬니어, 검이, 사랑이 다섯 식구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며 임신 사실도 밝혔다.


임사라 변호사는 지누와의 웨딩 사진도 게재했다. 지누는 임사라 변호사 배에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1971년생인 지누는 1997년 2인조 힙합그룹 지누션으로 데뷔해 ‘말해줘’, ‘A-yo’, ‘전화번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누보다 13세 연하인 임사라 변호사는 법무법인 열음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에는 배우 곽도원의 소속사 대표이사를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