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 (국가보훈처 제공) 2021.1.27/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이 작년 말 기준으로 10억5247만원대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자 관보에 공개한 '2021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이 처장은 부인과 공동 명의로 소유한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소재 아파트(109㎡)의 현재가액을 7억7000만원으로 신고했다.

그밖에 다른 부동산 소유분은 없었고 차량은 2006년식 아제라(3800㏄·200만원)와 2016년식 K7(3300㏄·2400만원) 등 2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예금액은 이 처장 본인 명의 1억2385만원, 부인 명의 2억216만원, 그리고 딸 명의 3936만원 등 총 3억5392만원 등 총 3억5392만원이었다. 이 처장 부인은 이외에도 1770만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무액은 이 처장 본인 명의 금융채무 등 총 1억1514만원 상당이었다.

이밖에 민병원 보훈처 기획조정실장은 본인과 부인·아들·딸 명의로 아파트와 자동차, 예금, 주식, 채무 등을 포함해 총 7억3502만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또 정진 보훈처 보훈심사위원장은 본인과 부인·아들·딸 명의로 토지, 건물, 예금, 주식 및 채무를 포함해 43억1258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 위원장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과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본인과 아들 명의로 총 57억3000만원 상당의 부동산(근린생활시설)을 보유하고 있었고, 채무액도 본인과 아들 명의의 금융 및 건물임대 채무가 17억9000만원이나 됐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작년 12월 취임해 이번 공직자 재산공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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