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주차난 때문에 협박당한 사연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방송캡처
배우 박하선이 주차난 때문에 협박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22회에서는 홈투어에 나섰다가 널찍한 필로티 주차장을 마주한 박하선이 과거 구옥에 살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박하선은 구옥이 가득한 동네, 유독 눈에 띄는 신축 홈투어에 나섰다. 이 집은 주차가 어려운 골목 단지에 자리한 만큼 필로티 아래 3대 정도 들어가는 큼직한 주차 공간이 확보됐다.
성시경은 집 내부 공간을 포기하고 주차장을 만든 집주인의 아이디어에 감탄했다. 박하선 역시 이에 공감하며 "구옥 살 때 주차난 때문에 우리 아빠한테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칼 들고 온다'고 했다"고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다.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자들은 이에 경악했고 정성훈은 건축 전문가에게 "신축 주택에 주차장을 꼭 지어야 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성범 건축가는 "신축 단독 주택일 경우에는 50㎡ 이상 150㎡ 이하의 경우에는 차 한 대 주차장을 확보해야 하며 100㎡ 증가할 때마다 한 대씩 증설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구옥이 가득한 곳은 차가 항상 문제다. 그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1층 면적을 포기하더라도 주차장을 확보 한 것 같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