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쉬폰 드레스에 럭셔리한 헤드피스까지 우아한 공주님으로 변신한 채 나타난 배우 정인선은 조명이 필요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기존의 귀엽고 상큼했던 이미지와 상반되는 고혹적인 콘셉트도 어색함 없이 소화하는 그녀의 매력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봄의 여신이 강림했다’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특히 가녀린 어깨선을 드러내며 여성미를 뽐낸 그녀는 카메라와 눈을 마주칠 때마다 한층 성숙해진 아름다움을 발산, 매 컷마다 리즈를 갱신하며 베테랑 배우임을 실감케 했다.
6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영화 '살인의 추억' 등 탐나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정인선. 그는 '싱글즈'와의 인터뷰에서 “신문에 실린 MTM 광고를 보며 오빠가 연기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보고 무작정 따라 지원했다. 연기를 진짜 좋아하는 게 맞나 의문을 갖던 때도 있었지만 그런 시절은 지났다. 카메라 앞에 서면 여전히 아직도 설렌다”고 전했다.
6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영화 '살인의 추억' 등 탐나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정인선. 그는 '싱글즈'와의 인터뷰에서 “신문에 실린 MTM 광고를 보며 오빠가 연기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보고 무작정 따라 지원했다. 연기를 진짜 좋아하는 게 맞나 의문을 갖던 때도 있었지만 그런 시절은 지났다. 카메라 앞에 서면 여전히 아직도 설렌다”고 전했다.
특히 “방영 시간만 되면 온 가족이 TV 앞에 둘러앉아 내가 나오는 부분을 빠짐없이 시청했다. 연기는 가족들과 함께한 추억과도 같다”고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올해 30세가 된 정인선은 운명처럼 '아직 낫서른'의 서지원 역할을 만났다. 극 중 웹툰 작가인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 유튜브까지 찾아봤다는 그녀는 “서지원이 느끼는 생각의 흐름을 보면서 ‘아직 조금 더 고민해봐도 되겠다’라는 위안을 받았다. 시청자들에게도 내가 받은 위로를 전하고 싶어 멋진 사람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캐릭터에 깊이 공감했다.
인기 웹툰 '85년생'을 원작으로 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은 미묘한 기류의 로맨스는 물론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회 3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30세가 된 정인선은 운명처럼 '아직 낫서른'의 서지원 역할을 만났다. 극 중 웹툰 작가인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 유튜브까지 찾아봤다는 그녀는 “서지원이 느끼는 생각의 흐름을 보면서 ‘아직 조금 더 고민해봐도 되겠다’라는 위안을 받았다. 시청자들에게도 내가 받은 위로를 전하고 싶어 멋진 사람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캐릭터에 깊이 공감했다.
인기 웹툰 '85년생'을 원작으로 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은 미묘한 기류의 로맨스는 물론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회 3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