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덴마크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중단 조치를 3주 더 연장했다고 TV2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덴마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후 혈전 형성 부작용들이 보고되자 유럽의약품청(EMA)측의 정확한 분석이 나올 때까지 백신 접종을 잠정 중단했었다.

하지만 EMA를 비롯한 세계보건기구(WHO) 등의 안전성 담보에도 불구, AZ 백신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자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백신 부작용 논란후 예방 효과가 79%라는 임상 결과를 내놓았으나 일부 데이터가 지난 과거의 것이라는 새 논란을 자초했다. 이에 전날 최신의 데이터라며 '효과가 76%'라는 새 결과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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