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1.3.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정 의원과 전날(26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유세에 함께했던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12시부터 예정된 중랑구 동원시장, 강동구 암사종합시장 유세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박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현재 정 의원은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정 의원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후 유세 일정은 잠정 보류 됐다. 캠프 측은 정 의원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따라 추후 재공지키로 했다.


정 의원과 접촉한 확진자는 서울 마포구 구의원으로 박 후보와 직접 접촉한 사실은 없다고 캠프 측은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